[서울=국민재난안전연합뉴스] 김광복기자= 푸른문학 창간 8주년 출판기념 및 박수복 화백 고문 추대식 및 시상식이 2024년 3월 23일 주관 푸른문학, 푸른문학회 제33회 신인문학 당선작 고정관 시인의 '하늘의 벗' 외 4편과 유준희 시인 '바람의 길' 외 4편 시가 당선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혜의 마중물 문단의 새바람과 선비정신의 고양하고 지향하며, 그리고 푸른문학의 이은별 대표 및 임재구 부대표, 신몽유 도원도 화가 박수복 화백 그리고 임원과 가족친지들도 행사장에 참석하면서, 박진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루마니아 주인천 명예영사 kL 법률 사무소대표 변호사, 고민석님도 참석 하였다.
이날 수상자 감사패에 김기덕 자문의원 작가상에 안청자 시인 신인 문학상에 고정관 시인, 유준희 시인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술에 대한 학문적인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시인의 꿈을 이루는 모든 시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