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00만명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치고 있다.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지난주 보다 2배 정도 많아져

김현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00:24]

(영상) 300만명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치고 있다.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지난주 보다 2배 정도 많아져

김현태 기자 | 입력 : 2019/10/06 [00:24]

[뉴스와 사람= 김현태 기자] 지난 주에 비교하면 두 배이상의 촛불시민이 모인가운데 조국수호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 서초역 4거리 일원에서 5일 열린 제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이 같은 요구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 뉴스와 사람


이날 양 방향으로 늘러선 촛불문화제는 일주일전인 지난 9월 28일 집회에 비해 참가자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일주일전 제 7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는 교대역 사거리에서 서초역 사거리 까지 참가 인원이 가득메우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7시경 강남역 방향으로 400미터 가량의 인파가 더 늘어나 검찰개혁을 외쳤다.

 

촛불시민이 참석한 서초역에서 예술의전당 방향으로는 지난주 서리풀축제 참가자가 자리를 메웠지만 이날은 문화제 참가제들로 가득 메워졌다.

 

또, 대법원 방향도 마찬가지였다. 서초역 사거리에서 대법원 방향으로 300m 이상 촛불문화제 참가자들로 채워졌다. 

 

이와관련, 2016년 국정농단 촛불문화제와 비교해 참가자들의 연령이 다양하게 눈에 띄었다. 지방 참가자들의 소수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참가자수를 둘러싼 논란을 피하고 집회의 의미를 강조하겠다는 이유로 주최측 추산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