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용추· 절구·용연폭포 ‘손짓’

박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0:43]

[레저]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용추· 절구·용연폭포 ‘손짓’

박정희 기자 | 입력 : 2019/07/01 [10:43]

▲ <억겁의 세월속에 온갖 풍화로 굵은 계곡을 형성한 주왕산국립공원의 원경>   © 뉴스와 사람

[뉴스와사람, 청송=박정희 기자] 청송군의 수려한 주왕산국립공원에 소재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의 3형제 폭포가 '신록의 백미'로 탐방객을 손짓한다. 

▲ <내리꽂는 폭포수가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청정폭포의 진수를 빚어낸다..>   © 뉴스와 사람


▲ <내리꽂는 폭포수가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청정폭포의 진수를 빚어낸다..>   © 뉴스와 사람

피톤치드가 풍부한 아름다운 산자락에 청정계곡이 드리워진 3형제 폭포는 가을단풍 못지않은 연둣색 향연으로 맑고 쾌적한 삼림풍광을 즐길 수 있다.
 
현지 폭포는 지난 1930년대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고유이름 대신 주왕산 입구에서 상부 쪽으로 들어가는 순서에 따라 ‘제1, 2, 3 폭포’로 구전됐다.

▲ <내리꽂는 폭포수가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청정폭포의 진수를 빚어낸다..>  © 뉴스와 사람

앞서 국토부는 잃었던 지명을 되찾아주기 위해 각 폭포의 특성을 담고 있는 조선시대 명칭인 ‘용추, 절구, 용연폭포’로 복원, 사계절 등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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