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지켜 주세요, 3,427명 발기인과 10만 명 이상 탄원인의 염원

[전문] 공정 세상을 향한 국민의 함성을 들어주십시오

안데레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08:48]

이재명을 지켜 주세요, 3,427명 발기인과 10만 명 이상 탄원인의 염원

[전문] 공정 세상을 향한 국민의 함성을 들어주십시오

안데레사 기자 | 입력 : 2019/10/10 [08:48]

 [전문] 공정 세상을 향한 국민의 함성을 들어주십시오
 
 우리는 지난 9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1차 발기인 명부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3,427명 발기인과 10만 명 이상 탄원인의 염원을 담아 국민 여러분께, 대법원에 호소문을 드립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키고자 하는 함성이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리에는 어떠한 경계도 구분도 없습니다. 남녀와 노소,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산업계와 정치계, 그리고 국토의 경계를 넘어 타국의 동포들과 해외인사까지 한목소리가 되어 이재명을 선처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재명 지사가 걸어온 지난 1년의 발자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6월 13일 56.4%의 득표율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그 당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수많은 음해와 루머 속에서 경기도민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이후 이재명 지사가 펼친 각종 정책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수술실 CCTV 설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하천·계곡의 불법시설물 철거를 비롯해 청년기본소득, 지역화폐, 공공건설원가 공개 등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민뿐 아니라 수많은 국민이 이런 혁신적인 행정의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탄원의 흐름은 이재명이 그려나가는 공정사회에 대해 공감하는 민심이 발현되고 있는 것이라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경기도지사직 당선 무효형 선고는 우리 국민의 정서와 큰 괴리가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재명에 대한 지지 여부를 떠나 그가 방송토론에서 답한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민주주의 선거제도의 결과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죄인지 묻고 있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당선 무효형 선고는 그 한 사람만이 아니라 1,350만 경기도민, 그리고 그가 펼치고 있는 빛나는 정책에 가해지는 엄청난 형벌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걱정하고 염려하여 범대위를 만들고 한마음 한뜻으로 발기인으로 나섰습니다.
 
대법원에 간절히 탄원합니다. 부디 이번 사건을 신중히 검토하시어 민심에 반하는 가혹한 결과만은 피해주십시오. 한 정치인이 펼치는 놀라운 혁신의 길을 막아버리는 일은 결단코 생겨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는 뒤틀린 팔로 세상을 곧바로 펴고 있습니다. 그는 혁신의 지방행정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가 지금 달려가는 곳은 공정한 세상이고 그 가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지향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지사를 지켜주십시오. 사법정의가 한 사람의 인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위대한 것임을 대법원이 증명해 주십시오.
 
비록 지금 이곳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전국 곳곳에 간절한 마음으로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손을 맞잡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고 실현해 낼 때 마침내 새롭고 공정한 세상은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 발기인 일동은, 국민의 간곡한 목소리가 대법관 여러분께 오롯이 닿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민주시민들 모두가 이번 탄원의 물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0.9.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발기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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