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을 바라다보이는 여의도 한강
신희식 | 입력 : 2019/11/22 [10:06]
▲ 날이 화창하다. 24절기의 소설로 접어든 22일 오전 국회의 둔치주차장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북한산국립공원이 모처럼의 미세먼지(PM2.5,PM10) 없는 청정 원경으로 시야에 들어온다. © 뉴스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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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람= 신희식 기자] 4개절을 뚜렷한 날씨에 24절기의 소설로 접어든 22일 오전 국회의 둔치주차장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북한산국립공원이 모처럼의 미세먼지(PM2.5,PM10) 없는 청정 원경으로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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